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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EPL 상대 또다시 법적 공방… 스폰서십 규정 무효화 시도

⚖️ 맨시티, 프리미어리그 상대 새 법적 소송 제기… “스폰서십 규정 불법” 주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강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또다시 EPL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에는 구단의 스폰서십 협약을 규제하는 ‘연계 거래(Associated Party Transaction, APT) 규정’이 불법이라며 이를 무효화하려는 움직임이다.


🏆 APT 규정 개정, 맨시티 반발

EPL은 구단이 구단주 및 관련 기업과의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공정 시장가치를 초과하는 이득을 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APT 규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맨시티는 이 규정이 불공정하며 반경쟁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맨시티는 APT 규정과 관련해 소송을 제기했고, 일부 규정이 EPL의 경쟁법을 위반한다는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EPL은 규정을 개정해 보완하려 했고, 지난해 11월 열린 주주 회의에서 APT 개정안이 승인됐다.

맨시티는 개정된 규정 역시 불법이며 무효라고 주장하며 지난 1월 20일 새로운 법적 절차를 시작했다. EPL의 최고경영자(CEO) 리처드 마스터스는 2월 7일 구단들에 보낸 서한에서 “EPL은 해당 규정이 합법적이며 경쟁법을 준수한다고 확신한다”며 “새 중재 절차가 최대한 빨리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 “수백만 파운드 소송전으로 번져”

맨시티와 EPL은 이미 지난해부터 APT 규정을 두고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여왔다. 맨시티는 특정 주주의 낮은 이율 대출을 규정에서 제외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문제 삼았다.

맨시티는 “EPL의 스폰서십 규정 개정은 최근 판결에서 불법으로 판명된 요소를 다시 도입하려는 시도”라고 반발하며, EPL이 ‘급하게’ 규정을 변경했다며 비판했다.

그러나 EPL 측은 뉴캐슬, 노팅엄 포레스트, 애스턴 빌라를 비롯한 몇몇 구단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법적 공방은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으며, EPL과 맨시티는 지난주 이와 관련된 이틀간의 청문회에도 참석했다. 이번 법정 다툼은 양측에 수백만 파운드(한화 수백억 원)의 법률 비용을 초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 맨시티, 또 다른 규정 위반 혐의도 직면

한편, 맨시티는 이번 소송과 별개로 프리미어리그가 제기한 100개 이상의 재정 규칙 위반 혐의에도 직면해 있다. EPL 측은 이미 조사를 마쳤으며, 해당 사건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맨시티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번 맨시티의 법적 도전은 EPL 구단들의 연례 주주 회의를 불과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제기되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현재 맨시티와 EPL 모두 추가적인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으며, 이번 소송이 EPL 운영 전반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반응은?
✔️ “맨시티의 주장은 타당할까?”
✔️ “EPL 규정 개정, 다시 논란될까?”

EPL과 맨시티의 끝없는 법정 공방이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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